인물·용어 · 용어
湊泊
주박
풀이
배를 대어 머문다는 뜻으로, 어떤 자리에 가 닿아 붙는 것을 이른다. 선에서는 흔히 '주박하기 어렵다'고 하여, 분별로는 다가붙을 틈이 없는 자리를 나타낸다.
학술 풀이
湊泊. 湊는 모여듦, 泊은 배를 댐. 가 닿아 붙음·기대어 자리 잡음. 禪門에서는 주로 '難湊泊'·'難為湊泊'의 꼴로, 宗師의 機鋒이나 本分 자리에 분별로는 다가붙을 수 없음을 나타낸다(『碧巖錄』 제6칙 평창 '睦州旋機電轉,直是難湊泊', 제24칙 착어 '不妨難湊泊', T48, no. 2003).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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