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전거
永嘉證道歌
영가증도가
풀이
영가현각(永嘉玄覺, 665~713)이 지었다고 전하는 긴 노래로, 깨달음의 경지를 일곱 자 위주의 시구로 읊었다. 현각은 육조혜능을 찾아가 하룻밤 묵고 인가를 받아 '일숙각(一宿覺)'이라 불렸다.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늘 맑고 고요하니, 찾으면 그대가 볼 수 없음을 알리라' 같은 구절이 선문에서 널리 인용된다.
학술 풀이
『永嘉證道歌』 1권, 唐 永嘉玄覺(665~713) 撰(T48, no. 2014). 玄覺은 曹溪의 慧能을 찾아가 一宿하고 印可를 받아 '一宿覺'이라 불렸다(『景德傳燈錄』 권5, T51, no. 2076). '不離當處常湛然,覓卽知君不可見' 등의 구절이 禪錄에 널리 인용된다.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 永嘉玄覺 영가현각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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