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本地風光·本來面目
본지풍광·본래면목
풀이
본지풍광(本地風光)은 본래 땅의 경치, 본래면목(本來面目)은 본래의 얼굴이다. 둘 다 닦아서 얻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본디 갖춘 참모습을 이른다.
학술 풀이
本來面目은 六祖 慧能이 惠明에게 '不思善,不思惡,正與麼時,那箇是明上座本來面目'이라 한 데서 나온 말이다(『六祖大師法寶壇經』, T48, no. 2008; 『景德傳燈錄』 권4). 本地風光은 『景德傳燈錄』에는 보이지 않고 宋代 語錄에 많이 보이며, 圜悟는 '踏著本地風光、明見本來面目'처럼 둘을 짝지어 쓴다(『圜悟佛果禪師語錄』 권11·13, T47, no.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