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전거
普化
보화
풀이
당나라 때의 기이한 선승으로 반산보적(盤山寶積)의 법을 이었다. 진주(鎭州) 거리를 방울을 흔들며 다니면서 엉뚱한 말과 몸짓으로 선기를 보였고, 임제와 가까이 지냈다. 스스로 관에 들어 세상을 떠났는데 관을 열어 보니 몸이 없었다고 한다.
학술 풀이
普化(?~860; DILA A012492는 咸通 원년 卒). 盤山寶積의 法嗣. 鎮州에서 狂人처럼 다니며 방울을 흔들어 '明頭來明頭打,暗頭來暗頭打'라 했고, 臨濟義玄과의 문답이 『臨濟錄』(T47n1985_p0503b20)에 실렸다. 스스로 棺에 들어 入寂했는데 뒤에 열어 보니 全身이 사라졌다고 한다(『景德傳燈錄』 권10, T51n2076_p0280b12; 『宋高僧傳』 권20, T50n2061_p0837b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