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공안
日面佛月面佛
일면불월면불
풀이
마조도일이 병들어 누웠을 때 원주가 '요즘 몸은 어떠십니까' 하고 묻자 '일면불, 월면불'이라고만 답한 이야기다. 두 부처의 이름만 들어 보였을 뿐 앓는 몸의 형편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벽암록』 제3칙에 실렸다.
학술 풀이
馬祖道一이 貞元 4년(788) 병중에 院主가 '和尚近日尊候如何'라 묻자 '日面佛,月面佛'이라 답하고 2월 1일 入滅하였다(『五燈會元』 권3, X80n1565; 『馬祖道一禪師廣錄』, X69n1321). 『碧巖錄』 제3칙 '馬大師不安'(T48, no. 2003)·『從容錄』 제36칙 '馬師不安'(T48, no. 2004)의 本則이다. 『從容錄』 평창에서 萬松은 '佛名經中有此二佛名'이라 한다.
실린 곳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 馬祖道一 마조도일인물
당나라의 선승(709~788)이다. 남악회양(南嶽懷讓)의 법을 잇고 강서(江西)에서 크게 가르침을 폈다. '마음이 곧 부처'라는 즉심즉불(卽心卽佛)의 가르침으로…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馬祖道一 마조도일 — 당나라의 선승(709~788)이다. 남악회양(南嶽懷讓)의 법을 잇고 강서(江西)에서 크게 가르침을 폈다. '마음이 곧 부처'라는 즉심즉불(卽心卽佛)의 가르침으로 이름났다. 백장·남전·방거사가 그 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