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攻苦食淡

공고식담

풀이

괴로움을 무릅쓰고 담박한 음식을 먹는다는 말이다. 고생을 견디며 검소하게 사는 것을 이른다. 본디 『사기』에 나오는 세상 말인데, 선문에서는 옛 스님들의 고된 수행을 기릴 때 쓴다.

학술 풀이
攻苦食淡. 괴로움을 견디고 거친 음식을 먹음. 『史記』 劉敬叔孫通列傳에 叔孫通이 '呂后與陛下攻苦食啖'이라 한 데 보인다(啖·淡 통용). 禪錄에서는 古德의 苦行 정진을 기리는 말로 쓰였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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