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投子大同
투자대동
풀이
투자대동(投子大同, 819~914)이다. 당나라 선승으로 서주(舒州) 회녕(懷寧) 사람이다. 취미무학(翠微無學)에게서 종지를 깨치고 고향 투자산(投子山)에 숨어 살아 '투자'라 불린다. 조주(趙州)와 주고받은 문답이 널리 알려졌다.
학술 풀이
投子大同(819~914). 舒州 懷寧 劉氏. 洛下 保唐滿에게 출가해 安般觀·華嚴을 익히다가 翠微無學의 法席에서 宗旨를 깨쳤고, 고향의 投子山에 숨어 살았다(『景德傳燈錄』 권15 '京兆翠微無學禪師法嗣', T51, no. 2076). 梁 乾化 4년(914) 4월 6일 입적, 春秋 96(『宋高僧傳』; DILA). 趙州와의 문답 '大死底人却活時如何'는 『碧巖錄』 제41칙(T48, no. 2003).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백운수단 어록 5편
백운수단 광록 4편
오조법연 어록 2편
관련 항목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9447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大死人 대사인 — 크게 죽은 사람, 곧 분별과 알음알이가 다 끊어져 숨마저 멎은 듯한 사람이다. 조주(趙州)가 투자(投子)에게 '크게 죽은 사람이 도로 살아날 때는 어떠한가' 물은 문답이 유명하다.
- 大隋法真 대수법진 — 당말·오대의 선승(834~919)으로 복주(福州) 장경대안(長慶大安)의 법을 이었다. 젊어서 위산(溈山) 회하에서 고되게 수행하였다. 촉(蜀) 익주(益州) 대수산(大隋山)에 머물러 '대수'라 불린다. 공안 '대수겁화(大隋劫火)'(『벽암록(碧巖錄)』 29칙)로…
- 趙州大死底人 조주대사저인 — 조주(趙州)가 투자(投子)에게 '크게 죽은 사람이 도리어 살아날 때는 어떠한가' 하고 묻자, 투자는 '밤길을 가지 말고 날이 밝거든 가거라' 하고 답했다. 『벽암록』 제41칙에 실린 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