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打成一片
타성일편
풀이
여럿이 한 덩어리로 뭉쳐 틈이 없어진다는 말이다. 공부가 무르익어, 움직일 때나 고요할 때나 세상일과 불법이 하나로 어우러진 경지를 이른다.
학술 풀이
打成一片. 動靜·順逆·世法과 佛法처럼 둘로 갈린 것이 공부가 익어 한 덩어리를 이룸. 宋代 禪錄 상용어로, 『碧巖錄』에 8곳(제17칙 평창의 香林澄遠 '我四十年方打成一片', T48n2003_p0157b09 등), 『圓悟佛果禪師語錄』에 13곳 보이고, 大慧의 『大慧普覺禪師語錄』 권21에도 쓰였다(T47n1998A_p0899a08).
실린 곳
원오심요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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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항목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世法佛法打成一片 세법불법타성일편 — 세상살이의 법과 부처의 법이 한 덩어리가 된다는 말이다. 공부가 무르익으면 일상의 온갖 일과 수행이 따로 놀지 않고 하나로 이어진다는 뜻이다.
- 走作 주작 — 마음이 제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경계를 따라 밖으로 달아나 흩어지는 것을 이른다. 공부가 한결같지 못하고 틈이 생긴 상태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