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世法佛法打成一片

세법불법타성일편

풀이

세상살이의 법과 부처의 법이 한 덩어리가 된다는 말이다. 공부가 무르익으면 일상의 온갖 일과 수행이 따로 놀지 않고 하나로 이어진다는 뜻이다.

학술 풀이
'打成一片'은 두들겨 한 조각을 이룸, 곧 둘이 틈 없이 하나 됨. 世間法과 佛法이 둘이 아니게 되는 경지를 이르는 송대 禪門의 말로, 『圜悟語錄』 上堂에도 '世法佛法, 打成一片'이 보인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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