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守株待兔
수주대토
풀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말이다. 『한비자』에 나오는 이야기로, 토끼가 그루터기에 부딪혀 죽는 것을 한 번 본 농부가 쟁기를 놓고 그루터기만 지켰다. 한 번 들어맞은 방법에 매달려 변통할 줄 모름을 비유한다.
학술 풀이
『韓非子』 五蠹의 寓話. '宋人有耕田者,田中有株,兔走觸株,折頸而死,因釋其耒而守株,冀復得兔'. 禪錄에서는 지나간 機緣이나 말의 자취를 틀로 삼아 되풀이하려는 병을 꼬집는 말로 쓴다(『碧巖錄』 권1 '羝羊觸藩守株待兔', 권2 '更莫守株待兔').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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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칼을 빠뜨리고 뱃전에 자국을 새겨 두었다가, 배가 멎은 뒤 그 아래에서 칼을 찾았다는 『여씨춘추』 이야기다. 바뀐 형편을 모르고 지난 자취에 매달리는…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刻舟求劍 각주구검 — 강에 칼을 빠뜨리고 뱃전에 자국을 새겨 두었다가, 배가 멎은 뒤 그 아래에서 칼을 찾았다는 『여씨춘추』 이야기다. 바뀐 형편을 모르고 지난 자취에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이른다. 선문에서는 '칼이 떠난 지 오래인데 이제야 뱃전에 새긴다'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