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四面山
사면산
풀이
서주(舒州)에 있던 산이다. 오조법연이 처음 주지가 되어 개당한 곳으로, 그 무렵 법연은 자신을 '사면'이라 부르곤 했다. 운문종의 법수(法秀) 등 여러 선승도 이 산에서 법을 폈다.
학술 풀이
舒州 四面山(『五燈會元』 권14 '舒州四面山津禪師', X80n1565_p0287c11; 『續傳燈錄』 권2 '舒州四面山懷清禪師', T51n2077_p0481a19). 五祖法演이 처음 住持한 곳이다('初住四面', 『五燈會元』 권19, X80n1565_p0391c10; 語錄 권上 '初住四面山語錄', T47n1995_p0649a05). 雲門宗 法秀도 '初住龍舒四面'(『續傳燈錄』 권8, T51n2077_p0512c21). 법연이 이 시절 자칭한 '雙泉'은 太平으로 옮길 때 '遠別雙泉'(T47n1995_p0652a11)이라 한 것으로 보아 이 산의 절 이름으로 보인다(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