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僧肇
승조
풀이
후진(後秦) 때 장안의 승려(384~414)로,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뛰어난 제자다. 「물불천론(物不遷論)」·「부진공론(不真空論)」·「반야무지론(般若無知論)」·「열반무명론(涅槃無名論)」을 지었고, 이 글들을 묶은 책이 『조론(肇論)』이다. 선사들도 그 구절을 자주 끌어 말하였다.
학술 풀이
僧肇(384~414). 京兆(長安) 사람, 鳩摩羅什 문하. 『高僧傳』 권6은 晉 義熙 10년(414) 長安에서 31세로 졸했다고 한다(T50, no. 2059; DILA). 『肇論』(T45, no. 1858)은 '後秦長安釋僧肇作'으로 宗本義·物不遷論·不真空論·般若無知論·涅槃無名論을 싣는다. 禪錄이 자주 드는 '天地與我同根,萬物與我一體'는 涅槃無名論의 구절이다.
실린 곳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2편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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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긍(陸亘)(764~834). 남전보원(南泉普願)의 재가 외호이다. 병 속의 거위(甁中養鵝) 문답으로 유명한 사대부(士大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