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佛語心爲宗
불어심위종
풀이
부처님 말씀의 마음을 으뜸으로 삼는다는 말이다. 마조(馬祖)가 『능가경』의 뜻을 ‘부처님 말씀의 마음을 으뜸으로, 문 없음을 법문으로 삼는다’고 간추려 보인 데서 널리 쓰였다.
학술 풀이
'佛語心爲宗,無門爲法門'. 『景德傳燈錄』 권6·『祖堂集』 권14·『宗鏡錄』 권1에 馬祖가 '楞伽經云'이라며 든 말이나, 4권 『楞伽經』(T16, no. 670) 經文에는 없고 品名이 '一切佛語心品'이다. 품명에 기대어 宗旨를 요약한 말로 보인다(추정). 『宗鏡錄』은 이어 '佛語心者,即心即佛'이라 풀었고, 『無門關』은 첫머리에 이 구를 들었다. 達磨가 4권 楞伽를 慧可에게 주었다는 전승은 『續高僧傳』 권16.
실린 곳
원오심요 4편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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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語心爲宗·無門爲法門 불어심위종·무문위법문전거
'부처가 말씀한 마음을 종지로 삼고, 문 없음을 법문으로 삼는다'는 말이다. 마조(馬祖)가 대중에게 『능가경(楞伽經)』의 뜻이라며 들어 보인 표어다.…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佛語心爲宗·無門爲法門 불어심위종·무문위법문 — '부처가 말씀한 마음을 종지로 삼고, 문 없음을 법문으로 삼는다'는 말이다. 마조(馬祖)가 대중에게 『능가경(楞伽經)』의 뜻이라며 들어 보인 표어다. 『무문관』도 이 말로 첫머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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