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전거
佛語心爲宗·無門爲法門
불어심위종·무문위법문
풀이
'부처가 말씀한 마음을 종지로 삼고, 문 없음을 법문으로 삼는다'는 말이다. 마조(馬祖)가 대중에게 『능가경(楞伽經)』의 뜻이라며 들어 보인 표어다. 『무문관』도 이 말로 첫머리를 연다.
학술 풀이
『景德傳燈錄』 권6 馬祖章 示衆: '故楞伽經云: 佛語心爲宗, 無門爲法門'. 4권본 『楞伽經』의 품명 '一切佛語心品'에 기댄 말로, 이 두 구는 현존 세 譯本 經文에는 보이지 않는다. 無門慧開의 『無門關』 自序가 이 구로 시작한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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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가리키는 글
- 佛語心爲宗 불어심위종 — 부처님 말씀의 마음을 으뜸으로 삼는다는 말이다. 마조(馬祖)가 『능가경』의 뜻을 ‘부처님 말씀의 마음을 으뜸으로, 문 없음을 법문으로 삼는다’고 간추려 보인 데서 널리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