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三祖僧璨
삼조승찬
풀이
중국 선종의 셋째 조사 승찬(僧璨, ?~606)이다. 이조 혜가(慧可)의 법을 이어 사조 도신(道信)에게 전했다. 마음의 도리를 넉 자 운문으로 읊은 『신심명(信心銘)』을 지었다고 전한다.
학술 풀이
三祖 僧璨(?~606). 二祖 慧可의 法을 잇고 四祖 道信에게 전하였다. 隋 煬帝 大業 2년(606) 10월 15일 合掌立終, 唐 玄宗이 鑑智禪師를 추시하였다(『景德傳燈錄』 권3, T51n2076_p0222a01). 『信心銘』은 『景德傳燈錄』 권30에 '三祖僧璨大師信心銘'으로 실렸다(T51n2076_p0456c06).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 二祖慧可 이조혜가인물
중국 선종의 둘째 조사(487~593)로, 달마(達磨)의 법을 이었다. 처음 이름은 신광(神光)이다. 눈 속에 서서 팔을 끊어 법을 구했다는…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1601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四祖道信 사조도신 — 중국 선종의 넷째 조사 도신(道信, 580~651)이다. 셋째 조사 승찬에게서 법을 받았고, 기주 황매의 쌍봉산(雙峰山)에 머물며 많은 대중을 길렀다. 우두산의 법융을 찾아가 일깨웠으며, 법은 오조홍인에게 전했다.
- 二祖慧可 이조혜가 — 중국 선종의 둘째 조사(487~593)로, 달마(達磨)의 법을 이었다. 처음 이름은 신광(神光)이다. 눈 속에 서서 팔을 끊어 법을 구했다는 '입설단비(立雪斷臂)'와, 달마에게 마음을 편안케 해 달라고 하자 '그 마음을 가져오너라' 하여 깨친 '안심(安心)' 문답이…
- 至道無難 지도무난 — 삼조(三祖) 승찬(僧璨)의 「신심명(信心銘)」 첫 구절이다.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으니 오직 간택(揀擇)을 꺼릴 뿐'이라는 뜻이다. 원오가 「벽암록(碧巖錄)」 제2칙 및 제57~59칙에서 조주(趙州) 공안으로 거듭 제창한 화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