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七通八達

칠통팔달

풀이

일곱 갈래로 통하고 여덟 갈래로 트인다는 말이다. 어디로 가나 막힘없이 훤히 통함을 이르며, 깨친 이의 걸림 없는 자재함을 그린다.

학술 풀이
七通八達. 사방팔방으로 막힘없이 통달함을 이르는 상용구. 『景德傳燈錄』 권22·권26, 『碧巖錄』 권2 評唱('雪竇會四六文章,七通八達') 등에 보이며, 禪門에서는 깨달은 뒤 걸림 없는 自在를 형용한다. 『景德傳燈錄』 권26에는 '任爾七通八達'이라 하여 실다운 見處 없는 博通을 경계하는 쓰임도 있다.

실린 곳

원오심요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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