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一花開五葉

일화개오엽

풀이

'꽃 한 송이에 다섯 잎이 핀다'는 말이다. 달마 대사가 법을 전하며 남겼다는 게송의 한 구절로, 흔히 뒷날 선종이 위앙·임제·조동·운문·법안의 다섯 갈래로 나뉘어 꽃핀 것을 미리 말한 것으로 풀이된다.

학술 풀이
一花開五葉. 『景德傳燈錄』 권3 菩提達磨章 傳法偈 '吾本來茲土,傳法救迷情。一華開五葉,結果自然成'(T51n2076_p0219c18)의 셋째 구. 흔히 五葉을 禪宗 五家(潙仰·臨濟·曹洞·雲門·法眼)로 푼다. 이 구를 두고 묻는 문답도 있다(같은 책 권25, T51n2076_p0408a03).

실린 곳

오조법연 어록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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