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騰騰任運
등등임운
풀이
얽매임 없이 느긋하게, 되어 가는 대로 맡겨 지낸다는 말이다. 등등은 자유롭고 느긋한 모양, 임운은 억지 없이 맡김이다. 등등화상(騰騰和尚)의 노래에 '오늘은 임운등등, 내일은 등등임운'이라 한 데서 널리 쓰였다.
학술 풀이
騰騰任運. 騰騰은 자유롭고 느긋한 모양, 任運은 作爲 없이 맡김. 洛京 福先寺 仁儉(騰騰和尚, 嵩嶽 慧安의 法嗣)의 「了元歌」 '今日任運騰騰,明日騰騰任運'(『景德傳燈錄』 권30)에서 널리 퍼졌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관련 항목
- 任運 임운용어
억지로 짓지 않고 흐름에 맡겨 저절로 그러함을 이른다. 선에서는 애쓰는 마음이 쉬어 일상의 움직임이 꾸밈없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경지를 말한다. 흔히…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任運 임운 — 억지로 짓지 않고 흐름에 맡겨 저절로 그러함을 이른다. 선에서는 애쓰는 마음이 쉬어 일상의 움직임이 꾸밈없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경지를 말한다. 흔히 '등등임운(騰騰任運)'처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