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雪上加霜
설상가상
풀이
눈 위에 서리를 더한다는 말이다. 선문에서는 오늘날의 '엎친 데 덮친 격'과 달리, 이미 넉넉한 데에 쓸데없는 말과 풀이를 덧보태는 군더더기를 꾸짖는 말로 쓴다.
학술 풀이
雪上加霜. 禪錄에서는 '頭上著頭'와 나란히 쓰여 군더더기를 나무라는 말이다 — '猶是頭上著頭。雪上加霜'(『景德傳燈錄』 권19, T51, no. 2076), 雪竇의 著語 '雪上加霜'(『碧巖錄』 권1 제4칙, T48, no. 2003).
실린 곳
백운수단 광록 3편
관련 항목
- 土上加泥 토상가니용어
흙 위에 진흙을 더함이다. 알음알이(解會)를 보태 도리어 본분을 더럽힘을 나무라는 상투어이다. 두상안두(頭上安頭)(머리 위에 머리를 얹음)와 뜻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