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針錐

침추

풀이

바늘과 송곳이다. 선문에서는 배우는 이의 병통을 날카롭게 찔러 일깨우는 가르침을 이른다. 거꾸로 함부로 찔러 대는 군더더기 가르침을 꾸짖을 때는 '바늘과 송곳을 어지러이 대지 말라'고 한다.

학술 풀이
針과 錐. 禪錄에서 學人의 病處를 찔러 깨우치는 날카로운 接化를 이른다. '敲骨取髓,痛下針錐'(『五燈會元』 권11, X80n1565_p0390b09)처럼 쓰고, 반대로 '莫亂針錐'(같은 책 권20, p0820a08)라 경계하기도 한다.

실린 곳

백운수단 광록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