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金剛圈
금강권
풀이
金剛圈은 뛰어넘을 수 없는 금강의 쇠고리, 栗棘蓬은 삼킬 수 없는 밤송이 가시이다. 정식으로는 뚫지도 삼키지도 못하는 話頭·관문을 상징하는 비유이다. 원오의 스승 五祖法演과 그 스승 白雲守端 계통에서 상용된 어구이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金剛圈·栗棘蓬 금강권·율극봉 — 금강권(金剛圈)은 뛰어넘기 어려운 쇠테, 율극봉(栗棘蓬)은 삼키기 어려운 밤송이다. 양기(楊岐) 스님이 납자를 시험하던 관문의 말로, 머리로 헤아려서는 뚫을 수 없는 화두를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