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誌公
지공
天監 13년(514) 12월 입적 — 음력 해 514, 양력 환산 515(DILA). 세수도 93 / 96으로 갈린다
풀이
보지(寶誌, 418~515) 화상이다. 남조 송·제·양나라에 걸쳐 산 신이한 승려로, 일정한 거처 없이 다니며 예언 같은 노래를 지었다. 양 무제(梁武帝)가 깊이 받들었고, 「대승찬(大乘讚)」·「십이시송(十二時頌)」을 남겼다.
학술 풀이
寶誌(418~515). 金城 朱氏. 道林寺에서 출가해 禪定을 닦았고, 宋 泰始 초부터 거처와 음식에 일정함이 없이 讖記 같은 노래를 지었다. 齊 武帝가 옥에 가두었으나 梁 高祖(武帝)가 즉위해 받들었고, 天監 13년(514) 겨울(양력 515년)에 입적해 鍾山 獨龍阜에 묻혔다(『景德傳燈錄』 권27, T51, no. 2076; 서력 환산으로는 515년 초 — DILA A002296). 「大乘讚」 10수·「十二時頌」·「十四科頌」이 『景德傳燈錄』 권29에 실렸다. 誌公이 사람을 보내 南嶽慧思에게 산을 내려와 중생을 교화하라고 전했다는 문답이 『五燈會元』 권2에 있다(X80, no. 1565).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어록 2편
백운수단 광록 2편
관련 항목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2296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達磨廓然無聖 달마확연무성 — 양나라 무제(武帝)가 달마(達磨)에게 '거룩한 진리의 첫째 뜻이 무엇이냐'고 묻자, 달마는 '텅 비어 거룩하다 할 것도 없다(廓然無聖)'고 답했다. 무제가 '내 앞에 있는 그대는 누구냐'고 다시 묻자 '모른다'고 했다. 뜻이 통하지 않자 달마는 강을 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