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薰炙

훈자

풀이

향내가 배고 불기운이 스미듯, 오래 가까이 지내며 감화를 받아 몸에 밴다는 말이다. 스승 곁에서 오래 가르침을 받는 일이나, 지난 생부터 닦아 익혀 온 힘을 이른다.

학술 풀이
薰炙. 薰은 향을 쐬어 배게 함, 炙는 불에 쬠. 가까이 오래 접하여 감화·熏習됨을 이른다. 『心要』에서는 '參尋知識,薰炙日久'처럼 스승 곁의 오랜 감화를, '宿昔薰炙片善'·'宿世亦曾薰炙'처럼 지난 생부터의 熏習을 함께 이른다.

실린 곳

원오심요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