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落著
낙착
풀이
마땅히 떨어져 자리 잡는 곳, 곧 일이 끝내 귀결되는 자리를 이른다. 선문에서는 공부와 말이 가 닿는 참된 자리를 알아차리는 것을 ‘낙착을 안다’고 한다. 낙착(落着)으로도 적는다.
학술 풀이
落著(=落着). 떨어져 앉는 곳, 歸着處. 禪錄에서 言句·機緣의 귀결처, 또는 修行이 安住하는 實處를 이른다. '辨其落著'·'便識落著'처럼 쓰며, '知落處'와 뜻이 가깝다.
실린 곳
원오심요 4편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落處 낙처 — 말이나 행동이 떨어져 닿는 자리, 곧 그 말이 참으로 가리키는 속뜻을 이른다. 선에서는 한마디를 듣자마자 그 낙처를 알아채는 것을 눈 밝은 사람의 일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