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菩提離言說·從來無得人

보리이언설·종래무득인

다른 이름菩提離言說 보리이언설

풀이

'깨달음(菩提)은 말을 떠나 있어, 예로부터 그것을 얻은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깨달음은 말로 붙잡거나 따로 손에 넣는 물건이 아니라는 뜻이다. 옛 선사의 말로 인용되며, 처음 나온 곳은 밝혀지지 않았다.

학술 풀이
'菩提는 言說을 여의니 예로부터 얻은 사람이 없다'. 얻을 법이 없다는 無所得의 뜻으로, 『維摩經』 菩薩品의 '菩提者, 不可以身得, 不可以心得'과 통한다. 송대 舒州 法華全舉의 上堂에 그대로 보인다(『古尊宿語錄』 권26). 처음 나온 곳은 확인하지 못했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