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漆桶

칠통

풀이

옻칠을 담는 통이다. 안팎이 새까매서 빛이 들 틈이 없으므로, 선문에서는 꽉 막혀 아무것도 깨치지 못한 사람이나 그런 캄캄한 마음을 이 말로 꾸짖는다. 그 통을 깨뜨린다는 '타파칠통'은 깨달음을 이르는 말이다.

학술 풀이
漆桶. 옻칠한 검은 통. 어둡게 막혀 아무것도 모르는 이를 꾸짖는 말로 쓰고, 그 막힘이 터져 깨치는 것을 '打破漆桶'이라 한다(『碧巖錄』 평창, T48n2003_p0140b22 '不妨與他打破漆桶').

실린 곳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3편

오조법연 어록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