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汨羅
멱라
풀이
중국 호남(湖南) 땅을 흐르는 멱라강이다. 초나라 굴원(屈原)이 몸을 던진 강으로 알려져, 시문에서 시름과 돌아감의 정조를 띤다. 선문에서는 '피리를 불며 멱라 굽이를 지난다'는 구절로 자주 쓰였다.
학술 풀이
汨羅江. 屈原이 몸을 던졌다는 강(『史記』 屈原賈生列傳). 禪錄에서는 '長把一聲歸去笛,夜深吹過汨羅灣'(『古尊宿語錄』 권42, X68, no. 1315)·'又吹漁笛汨羅灣'(『五燈會元』 권18, X80, no. 1565)·'先度汨羅江'(같은 책 권11) 등의 구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