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此箇事

차개사

풀이

'이 일'이라는 말로, 선문에서 깨달음의 근본 과제를 가리킨다. 나고 죽는 큰일을 푸는 일, 곧 본분사(本分事)를 이름 붙이지 않고 곧바로 가리키는 말이다.

학술 풀이
'此箇事'는 '이 일'. 禪門에서 本分事·生死大事·一大事因緣을 가리키는 상투 지시어로, '這箇事'·'此事'·'此段事'와 같이 쓴다. 대상을 이름 짓지 않고 지시어로만 드는 것이 선문 어법의 특징이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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