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柳下惠
유하혜
풀이
춘추시대 노(魯)나라의 어진 대부로, 이름은 전획(展獲), 자는 금(禽)이다. 더러운 임금도 마다하지 않고 낮은 벼슬도 사양하지 않으면서 끝내 바름을 잃지 않아, 맹자가 '조화를 이룬 성인'이라 일컬었다. 어떤 처지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의 본보기로 쓰인다.
학술 풀이
柳下惠. 春秋 魯의 大夫 展獲, 字 禽. 『孟子』 萬章下 '柳下惠不羞汙君,不辭小官…柳下惠,聖之和者也'. 禪錄에서는 『孟子』 公孫丑上의 '伯夷隘,柳下惠不恭,君子不由也'를 들어 二邊을 세우지 않는 뜻으로 쓰기도 한다(『續傳燈錄』 권12, T51n2077_p0544c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