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杲日

고일

풀이

높이 떠 환히 밝은 해다. '고(杲)'는 해가 나무 위로 떠올라 밝다는 뜻이다. 선어록에서는 걸림 없이 밝은 마음의 비유로 쓴다.

학술 풀이
杲日. 杲는 『說文解字』에 '明也,从日在木上'이라 하여 해가 떠올라 밝음. 밝게 떠오른 해. 禪錄에서 본래 마음의 밝음을 견주는 말로 '明明杲日麗天'(『碧巖錄』 제42칙 垂示) 등으로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