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擊石火閃電光

격석화섬전광

다른 이름電光石火 전광석화

풀이

부싯돌을 쳐서 튀는 불꽃과 번쩍이는 번갯불이다. 헤아릴 틈 없이 빠른 것을 이르며, 선문에서는 깨달음의 기틀이 그러함을 비유한다. 흔히 ‘전광석화(電光石火)’라 한다.

학술 풀이
부싯돌 불꽃(擊石火)과 번갯빛(閃電光). 찰나에 번득이고 사라져 擬議할 틈이 없는 禪機의 비유. 『碧巖錄』 제1칙 評唱은 '雲門道,如擊石火,似閃電光'이라 하고, 保福從展은 示衆에서 '如擊石火,似閃電光,搆得搆不得,未免喪身失命'이라 하였다(『聯燈會要』 권24). 원오도 『碧巖錄』 제16칙 評唱 등에서 같은 꼴로 거듭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