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擇法眼
택법안
풀이
법의 옳고 그름, 참과 거짓을 가려보는 눈이다. 스승의 말이 바른지 삿된지, 공안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가려내는 안목으로, 참선하는 이와 가르치는 이가 꼭 갖추어야 할 눈으로 일컬어진다.
학술 풀이
正邪·眞僞를 가리는 안목. 宗師가 갖출 열 가지 가운데 '五須具擇法眼'으로 꼽히고(『人天眼目』, T48n2006_p0311a28), 大慧는 '參禪者既不具擇法眼,為師者又道眼不明'이라 했다(T47n1998A_p0867a20).
실린 곳
오조법연 어록 2편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金剛眼睛 금강안정 — 금강처럼 단단하고 밝은 눈동자, 곧 무엇에도 흐려지지 않고 참과 거짓을 꿰뚫어 보는 안목이다. 선어록에서 눈 밝은 수행자가 갖추어야 할 눈으로 자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