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提刑

제형

풀이

제점형옥공사(提點刑獄公事)의 준말이다. 송나라 때 여러 고을을 묶은 '노(路)'마다 두어 형벌과 옥사를 살피고 관리들을 감찰하던 벼슬이다. 선사들을 찾아와 법을 묻던 사대부 가운데 이 벼슬에 있던 이가 많다.

학술 풀이
提點刑獄公事. 宋代 路마다 두어 刑獄과 監察을 맡은 官職. 禪籍의 용례로 白雲守端을 찾은 '提刑郭祥正居士'(『嘉泰普燈錄』 권23, X79n1559_p0428a21) 등이 있다.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오조법연 어록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