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拖泥帶水

타니대수

다른 이름涉水拖泥 섭수타니

풀이

진흙을 끌고 물을 묻힌다는 뜻이다. 말이나 방편이 군더더기로 늘어져 깔끔하지 못함을 이른다. 학인을 위해 일부러 방편에 내려오는 일을 가리키기도 한다.

학술 풀이
본디 일이 깔끔히 끊어지지 못함을 이르는 폄어. 『碧巖錄』 제2칙 垂示 '道箇佛字,拖泥帶水;道箇禪字,滿面慚惶'·제67칙 評唱 '傅大士既是拖泥帶水' 등(T48, no. 2003). 落草(학인을 위해 方便의 풀숲에 내려옴)와 함께 쓰여 老婆心의 방편을 가리키기도 한다. '涉水拖泥'로도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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