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如水入水

여수입수

풀이

물이 물에 들어가듯, 둘 사이에 아무 틈이나 자취 없이 하나로 들어맞음을 이른다. 흔히 ‘금을 금과 맞바꾼다’는 말과 짝지어, 깨달음이 본래 자리와 꼭 맞는 모습을 그린다.

학술 풀이
如水入水. 물이 물에 섞여 구별이 없듯 能所·彼此의 간격 없이 契合함. 흔히 '如(似)金博金'과 대를 이루며, 博은 맞바꾼다는 뜻으로 새긴다. 『碧巖錄』 著語의 '似水入水,如金博金'과 원오·大慧의 어록에 거듭 보인다.

실린 곳

원오심요 4편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