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大休大歇
대휴대헐
풀이
크게 쉬고 크게 그친다는 말이다. 찾고 헤아리던 마음이 다 쉬어, 더 구할 것 없이 편안해진 깨침의 자리를 이른다.
학술 풀이
大休大歇. 攀緣·分別이 남김없이 그친 究竟의 安穩處. 원오의 법어에 '大休大歇安穩之場'(『圓悟佛果禪師語錄』 권14, T47n1997_p0777a15)·'到本分地上大休大歇'(권14, p0779a23)·'大休大歇安樂之場'(권15, p0781c03) 꼴로 쓰인다. 『碧巖錄』에는 이 말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