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壁立萬仞
벽립만인
풀이
만 길 낭떠러지처럼 우뚝 서 있다는 말이다. 알음알이나 말로는 붙을 데가 없는 깨침의 자리, 또는 그런 엄한 가르침을 이른다. 원오의 『벽암록』에도 자주 나온다.
학술 풀이
壁立萬仞. 仞은 길이 단위(한 길). 손 붙일 데 없이 孤峻한 경계나 宗師의 엄한 機用을 형용하는 禪錄 상투어. 『碧巖錄』에 '壁立萬仞' 6곳(권1 垂示 T48n2003_p0150a20, 권4 평창 '雲門…有時把定壁立萬仞' p0177b21 등), '壁立千仞' 12곳이 함께 쓰인다. 『景德傳燈錄』에는 '壁立千仞' 꼴로 보인다(권12·13).
실린 곳
원오심요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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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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