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增上慢

증상만

풀이

아직 깨닫지 못했으면서 깨달았다고 여기는 교만이다.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가장 깊은 법을 설하려 하자 이런 교만을 품은 비구·비구니 등 오천 명이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수행하는 이가 가장 경계해야 할 마음의 병으로 꼽힌다.

학술 풀이
abhimāna. 未得謂得·未證謂證의 慢. 『法華經』 方便品 '止止不須說,我法妙難思。諸增上慢者,聞必不敬信'(T09n0262_p0006c19)과, 이어 比丘·比丘尼·優婆塞·優婆夷 五千人이 물러간 일(p0007a08)이 대표 용례다.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