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半前落後

반전락후

풀이

앞에도 못 미치고 뒤에도 처졌다는 말이다. 깨친 듯하면서도 철저하지 못해 어중간하게 머문 공부를 이른다. 원오는 이런 이를 가장 다스리기 어렵다고 했다.

학술 풀이
半前落後. 앞으로도 뒤로도 온전하지 못한 어중간한 상태, 곧 似是而非하여 철저하지 못한 未徹의 경계. 『碧巖錄』 제72·98칙 착어에 쓰였고, 원오는 '半前落後 似是不是 最難整理'라 하였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