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인물

克賓

극빈

풀이

흥화존장(興化存獎) 문하에서 대중의 규율을 맡은 유나(維那)였다. 흥화가 '머지않아 대중을 이끄는 스승이 되리라' 하자 그 모임에 들지 않겠다고 맞섰다가, 법을 겨루는 싸움(법전, 法戰)에 졌다 하여 벌금을 물고 절에서 쫓겨났다. 뒷날 흥화의 법을 이었다.

학술 풀이
克賓維那. 興化存獎 문하에서 維那를 맡았다. 興化가 '汝不久當為唱道之師'라 하자 '不入者保社'라 답했다가, '克賓維那法戰不勝,罰錢五貫,設飯一堂'이라 하여 벌을 받고 出院되었다(『景德傳燈錄』 권12 興化存獎章, T51, no. 2076). 뒤에 興化의 法을 이었다고 전한다(『古尊宿語錄』 권40, X68, no. 1315 '後來却法嗣興化'). 이 일은 '興化打克賓'으로 들린다(『五燈會元』 권17, X80, no. 1565).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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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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