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三家村

삼가촌

풀이

집 서너 채뿐인 외딴 시골 마을이다. 선문에서는 사람 드문 외진 곳을 이르거나, 꾸밈없고 어수룩한 시골 사람에 빗대어 깨닫고도 티를 내지 않는 평범한 모습을 그린다.

학술 풀이
三家村. 몇 집 되지 않는 궁벽한 시골 마을. 禪錄에서는 (1) 외지고 사람 드문 곳, (2) 아무 재주도 드러내지 않는 순박·우직한 시골 사람(三家村裏人)의 비유로 쓴다. 唐末 이래 문답에 '三家村裏'가 자주 보인다(『景德傳燈錄』 권9·19·22).

실린 곳

원오심요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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