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驢胎馬腹

여태마복

풀이

나귀의 태와 말의 배 속이라는 말이다. 짐승으로 태어나는 윤회, 곧 축생(畜生)의 길을 이른다. 선문에서는 털끝만 한 분별이라도 남으면 이런 데로 떨어진다고 경계할 때 흔히 쓴다.

학술 풀이
驢胎馬腹. 畜生으로 태어남을 이르는 禪錄의 상투어. 汾州無業의 '臨終之時一豪凡聖情量不盡。纖塵思念未忘。隨念受生…向驢胎馬腹裏託質'(『景德傳燈錄』 권28, T51, no. 2076)이 대표적 용례이다.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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