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靈利漢
영리한
풀이
영리한 사내, 곧 눈치가 빠르고 근기가 날카로운 수행자를 이른다. 한마디만 들어 보여도 곧바로 알아차리는 사람이다.
학술 풀이
靈利는 伶俐와 같은 말(刢利로도 적는다)로 영민하고 날램, 漢은 사내. 근기가 날카로워 한 번 들어 보이면 곧 알아차리는 衲僧을 이른다. 『景德傳燈錄』 권8 南泉章에 '靈利道者'가 보이고, 宋代 禪錄에서는 '靈利漢纔聞舉著,眨上眉毛,便知落處'(『五燈會元』 권16)처럼 쓴다. 『大慧語錄』 권8에는 '若是靈利漢,聊聞舉著,剔起便行'이라 했다.
실린 곳
원오심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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