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金烏

금오

풀이

해를 달리 부르는 말이다. 해 속에 금빛 까마귀가 산다는 옛 전설에서 나왔다. 달은 옥토끼(옥토, 玉兔)라 하여 둘을 짝지어 쓰고, 선승의 시에서도 해와 달을 흔히 이렇게 부른다.

학술 풀이
해의 異稱. 해 속에 세 발 까마귀(三足烏)가 산다는 옛 전설에서 온 말로, 달의 異稱 玉兔와 짝한다. 禪錄의 頌에도 자주 보이니, 『碧巖錄』 제12칙(洞山麻三斤) 雪竇頌의 '金烏急,玉兔速'(T48n2003_p0153a11)이 그 예이다.

실린 곳

백운수단 광록 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