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貼肉汗衫

첩육한삼

다른 이름貼肉汗衫子 첩육한삼자

풀이

살에 착 달라붙은 땀 젖은 속적삼이다. 떼어 내기 가장 어려운 마지막 집착이나 알음알이를 비유한다. 선문에서는 이것마저 벗어 버려야 비로소 홀가분해진다고 말한다.

학술 풀이
貼肉汗衫(子)은 '살에 붙은 땀 젖은 속적삼'. 끝까지 남아 쉽게 벗겨지지 않는 미세한 집착·見解의 비유. 心要에서 '脫却千重萬重貼肉汗衫'처럼 '벗다(脫)'와 짝지어 여러 번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4편

백운수단 광록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