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石人
석인
풀이
돌로 깎은 사람, 곧 돌사람이다. 보지도 듣지도 생각하지도 않는 무정물이어서, 선문에서는 분별이 끊긴 무심의 자리를 가리키는 상징으로 쓴다. '돌사람이 절을 한다', '돌 여인이 춤춘다'처럼 있을 수 없는 일을 들어 생각의 길을 끊는다.
학술 풀이
石人. 돌로 만든 사람. 情識이 없는 無情物로서 無心의 상징이며, 禪錄에서 '石人'·'木人'·'石女'가 노래하고 춤추고 절한다는 句로 常識의 分別을 끊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