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같은 이름 안내
白雲
백운
선록에서 '백운'은 서주(舒州) 백운산과 그 산의 해회선원(海會禪院)을 가리키고, 그곳에 머문 스님을 부르는 이름으로도 쓴다. 이 역주들에는 양기방회의 제자 백운수단(白雲守端)과, 그 제자로 뒤에 같은 절의 주지가 된 오조법연(五祖法演)이 나온다. 원오는 스승 법연을 '오조 백운'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 이름이 가리키는 것
- 白雲守端 백운수단인물 · 23편
송나라 임제종 양기파의 선승(1025~1072)으로, 양기방회(楊岐方會)의 법을 이었다. 서주(舒州) 백운산 해회선원에 머물러 '백운'이라 불린다. 그 법이 오조법연(五祖法演)을 거쳐 원오극근(圜悟克勤)에게 이어졌으니, 원오에게는 스승의 스승이 된다.
- 五祖法演 오조법연인물 · 99편
오조법연(五祖法演, ?~1104)이다. 송나라 임제종 양기파의 선승으로 백운수단(白雲守端)의 법을 이었다. 사면산·백운산을 거쳐 기주(蘄州) 오조산에 머물러 오조라 불린다. 원오극근(圜悟克勤)의 스승이다.
- 白雲山 백운산용어 · 21편
서주(舒州)에 있는 산으로, 산속에 해회선원(海會禪院)이 있다. 양기방회의 제자 백운수단(白雲守端)이 이곳에 머물러 '백운'이라 불렸고, 그 제자 오조법연(五祖法演)도 뒤에 이 절의 주지가 되었다. 그래서 선록의 '백운'은 이 산을 가리키기도 하고,…
- 海會禪院 해회선원용어 · 4편
서주(舒州) 백운산(白雲山)에 있던 선원이다. 백운수단(白雲守端)이 승천·원통·법화·용문·흥화를 거쳐 이곳에 머물렀다. 뒤에 그의 제자 오조법연(五祖法演)도 이곳에 머물렀다.
학술 풀이
山名. 舒州 白雲山(海會禪院)과 그곳에 住한 禪師를 이른다. ① 白雲守端(1025~1072): 楊岐方會의 法嗣, 白雲山 海會에 住하여 '白雲'이라 불린다. ② 五祖法演(?~1104): 守端의 法嗣, 四面山·太平을 거쳐 白雲山 海會에 住持하였다(『法演禪師語錄』 '舒州白雲山海會演和尚語錄', T47n1995_p0656b05). 『心要』의 '白雲師公'(上7)·'白雲祖翁'(上14)은 守端, 원오가 스승을 '五祖白雲'이라 이른 것(『圓悟佛果禪師語錄』 권2)은 法演, '在白雲'(下58)은 白雲山 海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