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珍重
진중
풀이
‘보배처럼 아껴 몸을 잘 돌보라’는 뜻의 인사말이다. 선원에서 법문을 마치거나 헤어질 때 하는 말로, 편지나 법어 끝에도 붙인다. 선사가 문답을 이 한마디로 끊어 맺기도 한다.
학술 풀이
珍重. 본래 '귀히 여겨 몸을 아끼라'는 뜻의 작별·맺음 인사. 禪院에서 上堂·示衆을 마치거나 辭別할 때 쓰고, 書信·法語 말미에도 붙인다. 문답에서 스승이 답 대신 '珍重'이라 하고 마치기도 하였다(『景德傳燈錄』 권16 '僧曰。請和尚答話。師曰。珍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