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牢關

뇌관

풀이

굳게 잠긴 관문이라는 뜻으로, 뚫고 지나기 가장 어려운 마지막 관문을 이른다. '맨 마지막 한마디라야 비로소 뇌관에 이른다(末後一句始到牢關)'는 옛말로 널리 알려졌다.

학술 풀이
牢關. 견고한 관문, 곧 투과하기 가장 어려운 최후의 관문. '末後一句始到牢關 鎖斷要津不通凡聖'은 樂普元安(洛浦元安)의 示眾語로 『景德傳燈錄』 권16 樂普山元安章에 실렸고, 『碧巖錄』 제9칙(遠錄公云)·제51칙·제73칙 평창에 '把斷要津'의 꼴로 거듭 인용된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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