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無生
무생
풀이
나고 사라짐이 본래 없다는 뜻이다. 모든 것은 참으로는 생겨난 적이 없으니 사라질 것도 없다는 참모습을 이른다. 이를 깨달아 흔들림 없이 받아들인 경지를 무생법인(無生法忍)이라 한다.
학술 풀이
無生(anutpāda)은 諸法이 본래 不生不滅인 實相. 이를 깨달아 안주함을 無生法忍(anutpattika-dharma-kṣānti)이라 한다. 『維摩詰所說經』 「入不二法門品」의 '法本不生,今則無滅,得此無生法忍'이 대표 용례이고, 禪門에서는 永嘉 『證道歌』의 '自從頓悟了無生,於諸榮辱何憂喜'처럼 깨달음 자체를 가리켜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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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가리키는 글
- 無生無爲 무생무위 — 남이 없고(無生) 억지로 지어냄이 없다(無爲)는 말이다. 나고 죽음과 인위의 조작을 모두 벗어난 열반의 경지를 이른다.